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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카네이션 마을` 조성
경기도 `카네이션 마을` 조성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앵커멘트] 100세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고령친화 마을을 만듭니다. 일명 카네이션 마을인데요. 어르신들이 언제든 일할 수 있고 노년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리포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카네이션 마을은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주거 안전이 핵심입니다. CG도는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마을 한 곳을 선정해 연 140명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어르신 30가구 주거안전시설 개선, 어르신 우선 주차장 50면 설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먼저 일자리 창출 사업의 경우 노인복지관에 노노잡센터를 설치합니다. 어르신 5명을 취업 알선 인력으로 활용해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재능기부 사업은 사물놀이와 난타, 건강관리, 음악공연, 이미용 등 5개 분야로 나눠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바리스타와 조리사 등 기술자격증 소지 어르신들의 전문직종 창업 등을 통해 연간 1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자활사업단에선 어르신 낙상방지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에 안전 손잡이와 화장실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우선 주차장 50면을 설치합니다. [인터뷰] 지재성 /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좀 더 촘촘한 노인복지를 투입해서 어르신들께서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모델 개발을 하려고 한 겁니다." 도는 카네이션 마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4개 권역, 오는 2019년에는 31개 시·군 전역으로 카네이션 마을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DMZ다큐영화제 ‘북한 영화’ 관객과 만난다
DMZ다큐영화제 ‘북한 영화’ 관객과 만난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앵커멘트] 북한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히 담아 낸 다큐멘터리 3편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오는 9월 열리는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기획 상영회가 준비됐는데요. ‘북한’에 대한 여러 얘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북한을 세 차례 방문했던 유순미 감독이 다큐로 담아 낸 북녘에서 온 노래. 새빨간 색으로 적힌 ‘조선’, 고 김일성 주석 생일을 기념해 쏘아올린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등 북한의 일상을 포장되지 않은 민낯 그대로 조명합니다. [싱크] “저 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는 저 별이 무슨 별인가”/”광명성 3호, 하늘에 울린 저 소리야.” 윤재호 감독의 마담 B는 탈북 여성의 비극적 인생을 기록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간 탈북 여성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금 남한행을 선택하고 마주한 차가운 현실. 그 안에서 감독은 우리가 외면해 온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무게를 묵직하게 그려냅니다. 이번 DMZ국제다큐영화제 기획 상영회에 오를 영화는 3편. 3가지의 다른 ‘북한’, 그리고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게 합니다. [PIP] 박혜미 / DMZ국제다큐영화제 총괄 프로그래머 “북한이 매우 가까운 곳인데 우리에게는 멀게 느껴지는 곳이어서 북한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북한의 현실이나 일상을 좀 더 이해하고 분단이나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4일, 독일과 북한 간 이산가족을 다룬 평양연서를 시작으로 이 다큐들은 7월22일, 8월 26일에 서울 종로에 있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IP] 안동광 /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 “영화가 끝나고 나면 북한 전문가들과 함께 관객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의 목적이나 취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북한에 사는 사람들인 우리 동포들에 대해서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3편의 영화로 만나는 3색 북한. 남북의 오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창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 디자이너 마을 새 이름 ‘고모리에’
경기도 디자이너 마을 새 이름 ‘고모리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리포트] 경기도가 K디자인 빌리지의 새로운 이름을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로 확정하고, 포천시, 입주희망 민간단체 등과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고모리에는 디자이너 마을이 들어서게 될 소홀읍 고모리의 고유지명과 디자인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의 합성어. 디자이너 마을은 3년전부터 추진해온 경기도의 야심 찬 계획입니다. [싱크]남경필 / 경기도지사 “이 사업이 완공되면 기대하는 것은 약 1만 2천개의 일자리가 여기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생산유발도 1조 8천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한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미래에 신 산업 보고입니다. “ 가구산업과 디자인, 한류문화를 접목한 디자이너 마을은 무엇보다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4천억 원이며 1만 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있습니다. [인터뷰]김종천 / 포천시장 “고모리에를 통해 포천에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넘쳐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단체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 경기도는 올해 안으로 행정자치부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기반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경돈 /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 회장 “디자인은 우리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이 아무리 부족해도 세계 강국과 겨룰 수 있는 분야에요. 이 장소가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서참여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경기 북부가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경기도, 폭염대책 기간 내 취약계층 집중관리
경기도, 폭염대책 기간 내 취약계층 집중관리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경기도는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노인시설과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 6,797개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해주는 폭염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폭염 구급차인 콜&쿨 구급차 233대를 운영합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저출산 극복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저출산 극복 업무협약 체결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인구보건복지협의회 경기지회가 결혼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상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개발·운영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협력과 결혼 및 출산율 회복을 위한 교육 홍보 지원, 양질의 가족건강 증진에 필요한 교육 캠페인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합니다.
2017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 열려
2017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 열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3
경기도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와 융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엄이 23일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은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융합기술 미래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쉴라도버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래 도시의 편한 환경`과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가치 있는 미래도시와 자율주행` 순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경기도 ‘2층 버스 시대’ 열린다
경기도 ‘2층 버스 시대’ 열린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2
[앵커멘트] 2년 전, 광역 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층 버스를 도입했는데요. 지금까지 14개 노선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선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2층 버스 시대’ 멀지 않아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확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2층 버스가 시내 한 복판을 내달립니다. 경기도가 도입한 5번째 2층 광역버스 노선이 뚫린 첫 날입니다. [인터뷰] 김도풍 / 안산시 대부남동 “일반 버스와 비교해서 시원스럽게 마음이 확 트이는 것 같고 일반 버스는 타면 좀 푹 꺼지는 기분이 들어서 답답했는데 2층 버스는 아주 경쾌하고···” 지난 2015년 김포에서 서울시청까지 노선을 시작으로, 수도권 광역 2층 버스는 지금까지 14개 노선에서 28대가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경기도를 오가는 사람들의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한 조치였습니다. 일반 버스보다 좌석이 2배 가까이 많아 특히 출퇴근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회용 / 수원시 정자동 “연습실 갈 때마다 2층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저녁 시간에 일반 버스를 이용하면 일어서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2층 버스를 타면 앉아서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CG 실제 경기연구원의 한 조사에선 2층 버스 이용객 수가 일반 버스의 약 1.5배에 달했고, 지난해에 비교해 버스 입석률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경기도는 안전성과 서비스 질을 높여가면서 내년 초까지 고양, 용인 등 운행 노선을 더 늘리고 차량은 140여 대까지 증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2층 버스 운행을 계속 확대하여 가능하면 모두 앉아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을 확대해가겠습니다.” 머지않아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도로 곳곳에서 2층 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달걀 비싸다고 장난질.. 불량 업체 대거 적발
달걀 비싸다고 장난질.. 불량 업체 대거 적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6.22
[앵커멘트] 잦아들었던 AI가 최근 재발한 상태에서 달걀값이 비싸다고 속여 판매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유통기한보다 100일이 지나거나 심하게 깨진 달걀까지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한선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광주의 한 와플 제조공장. 사용한 달걀을 살펴보니 대부분 유통기한이 2월로 찍혀있습니다. 정부가 권고한 유통기한은 산란일로부터 한 달인데, 무려 석 달이나 지난 걸 사용한 겁니다. [싱크] “2월 7일까지가 유통기한이면 몇 달이 지난 거예요” / “지난 부분은 저는 전혀 뭐, 유통기한은 몰랐던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죽은 전국의 와플 전문점, 30곳으로 뿌려졌습니다. 껍질이 깨져 안이 훤히 보이는 달걀을 유통한 곳도 있었습니다. [싱크] “10알 이상은 내용물이 유출돼서 다 깨져있어요, 지금.” 싸다는 이유로 몇몇 제과점은 이런 달걀로 만든 빵을 버젓이 판매했습니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달걀을 취급한 경지지역 87개 업체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터뷰] 김만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 “AI 사태로 인해 산란닭이 작년보다 25% 줄었고 계란값도 두 배가량 폭등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량 계란을 시중에 유통시키거나 사용하는···” 이 중 83곳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4곳은 과태료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호주나 태국 등 수입란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등의 불법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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