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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플레이엑스포’ 개막
‘2017 플레이엑스포’ 개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 게임 등 게임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탕 모양의 총알로 눈앞에 호박을 깨뜨리고. 공격하는 적을 향해 온몸을 움직여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릅니다. [싱크] “아, 깜짝이야!” 적을 무찌르며 느끼는 통쾌함도 잠깐, 실제 상황 같은 생생함에 깜짝 놀랍니다. [인터뷰] 송정완 / 춘천시 효자동 “한 발 한 발 움직일 때마다 캐릭터도 같이 움직이고 입체적으로 들리는 것도 무서웠어요.” 이번엔 360도 회전하는 시뮬레이터 체어에 앉아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장선영 / 게임업체 홍보팀 대리 “의자가 360도 회전하는 VR가상현실을 활용하기 때문에 탑승하시는 분들이 기존에 경험하는 것과 달리 박진감 넘치는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17 플레이엑스포가 막을 열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모션 디바이스 게임, 기어 게임들을 비롯한 체감형 게임들이 소개됐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이곳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이러한 VR과 AR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릴 적 기억에 흠뻑 젖어보는 추억의 게임장이 열렸고 다른 한 쪽에서는 비상을 꿈꾸는 게임 기업들이 알찬 정보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또,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보는 코스프레로 개성을 뽐냈습니다. [인터뷰] 이재율 / 경기도 행정1부지사 “플레이엑스포를 통해서 VR·AR가상·증강현실,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이 모든 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 전략 산업으로써 저희가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한 데 어우러진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일문일답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일문일답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는 도정에 관한 일문일답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사무 민간위탁사업과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정에 관한 일문일답에서는 도 사무 민간위탁과 관련해 특정 수탁기관의 다수 사무 위탁과 장기 위탁 등의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녹취] 김보라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10년이 넘는 기관이 21개고 어떤 기관은 36년 동안 한 기관이 계속 수탁을 받았어요. 이건 거의 위탁을 받았기보다 자기 것처럼 운영한 거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선정 절차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논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경기도 사무 위탁 조례 개정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의 예산과 조직 확대에 대한 질의도 나왔습니다. 남 지사는 공감한다며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조직 인원 확충 문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밖에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전환 문제,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의원들의 5분 발언에서는 도정 전반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녹취] 임동본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광역교통망인 김포, 인천공항버스를 2.6㎞ 연장해 남한산성 입구까지 연장운행시키고 외국인 체험 관광코스를 접목시켜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녹취] 원욱희 의원 / 경기도의회바른정당 "경기도의 많은 유물들을 활용해 경기도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문화재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할…" 도정질의는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이어집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텃밭놀이 장난감 출시
텃밭놀이 장난감 출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요즘 어린이들의 경우 농업은 구시대적 산업이라 인식하기 쉬운데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텃밭놀이 장난감을 출시했습니다. 농업에 대한 친근감을 자연스레 갖도록 만들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록달록 색색깔의 점토를 야무지게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배추 모양 틀에 찍어내 연두색 물감을 칠하니 영락없는 배추 한 포기가 뚝딱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개성만큼이나 모양도 가지각색. 심고 싶은 과일과 채소를 상상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만의 텃밭 가꾸기에 푹 빠져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현장음] 감자 심었고 / 또 뭐 심어볼까 / 음, 수박!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텃밭놀이 장난감인데,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계발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김승현5세 “손으로 오물오물 신났어요.” 어르신들에겐 무뎌진 손끝을 자극해 치매 예방 교구로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길자71세 “색달랐죠. 이렇게 만드는 게 집안일 하면서 큰 것만 만들었지, 이렇게 섬세하게 집중해서 신경 써 만드니까 더 신기하고 또 하고 싶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대 클레이 전문기업과 2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친환경 점토와 블록을 이용한 스토리텔링형 학습완구로 보면 되는데, 수출도 계획 중입니다. [인터뷰] 김대균 / 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원예팀 주무관 “기존에는 단독으로 만드는 것만 있었는데, 이번 텃밭 장난감은 만들어서 위에 꽂아서 다시 꾸밀 수 있고 소꿉놀이도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가 더해진 업그레이드 버전은 다음 달 중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됩니다. 도 농기원은 테마가 다른 다양한 텃밭놀이 시리즈를 개발할 예정. 많은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여러 형태로 연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경기도,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경기도는 지난 24일 부천시 중동 공동구를 방문해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중동 지하 공동구는 총 길이 5.7㎞의 국가중요시설 다 등급으로 소화기구와 연소방지설비, 자동화재 탐지설비, 피난·방화설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경기지역은 넓은 면적에 도시와 농촌이 섞여 적절한 의료기관이 없는 곳도 있는데요. 경기도가 도내 공공의료기관의 사령탑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세우고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급성심근경색 환자 성미경 씨. 아찔한 순간,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빠른 조치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인터뷰] 성미경 “이런 병들은 조금만 늦어도 뇌 손상이 올 수 있는 병이라던데, 이렇게 쉽게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반면 의사가 없는 일명 무의촌의 사정은 완전 다릅니다. 가평에 한 시골마을에 사는 유영원 씨는 한밤중 패혈증을 앓다 응급실로 달려간 기억이 아직도 악몽 같습니다. [인터뷰] 유영원 “여긴 병원이라는 게 없어요. 전부 의원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입원실까지도 없어요. 응급실 같은 게 있어야 급한 환자가 응급으로 가는데···” 경기지역은 우리나라 총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할 만큼 넓은 면적 때문에 도시와 농촌 등에 상급의료기관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CG 응급의료분야만 보더라도 1시간 반 안에 종합병원에 가지 못하는 곳이 연천과 동두천 등 전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지역 조건 등으로 벌어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도내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평균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강철환 /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은 거점 병원을 육성하고 중환자실이라든지 분만실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정책적 지원을 통해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세웁니다.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질적 향상으로 지역과 경제 수준으로 발생한 의료 불평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공동주택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 공동주택 정책토론회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경기도민의 70%가 넘게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세대 간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리포트]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을 위한 토론회 현장 발제에 나선 임상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상담부장은 잦은 분쟁 요인으로 주민 반발을 우려한 너무 낮은 수선충당금 징수 비율을 들었습니다. 보수 공사를 못하거나 공사비 책임소재를 놓고 많은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최소한의 적립 요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녹취] 임상호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상담부장 "장기수선충당금은 꼭 그 시기에 맞게끔이 아니라 매달 계약에 따라 지출하는 것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관리업체 선정방식을 총액 도급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저가낙찰로 관리 품질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관리인원과 범위 등을 관리업체가 책임지고 이에 대한 대가를 용역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어 공동주택 관련 전문가와 입주자, 관리주체, 시민단체 간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녹취] 김정대 /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장 "동 대표 회장은 막중한 책임, 1년이면 몇백억 또는 수십억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아무런 대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날 토론회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중계돼 장소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발제자와 토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시고 좋은 설문 결과 주시면 저희는 적극적으로 의회와 협력해서 도정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0월부터 분쟁 단지에서 요청하면 공공기관 소속 관리소장을 파견해 직접 관리하는 공공위탁관리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귀한 토종 채소 우수종 보급
귀한 토종 채소 우수종 보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개쎄바닥 상추와 오글 아욱. 들어보셨나요 고유한 이름을 가진 귀한 우리 토종 채소들입니다. 경기도가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토종 채소 6백 여종을 시험 재배했습니다.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차츰 시중에서 맛볼 수 있게 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뾰족하게 성난 가시처럼 솟은 이파리들. 독특한 생김새를 뽐내는 이 채소는 가시 시금치입니다. 이번엔 잎의 끝부분이 쭈글쭈글, 한껏 오그라든 오글 아욱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토종 채소는 30년 이상 해당 지역에서 재배된 토착 작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작물들에 비해 오랫동안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이 풍부합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잎의 생김새가 이렇게 개의 혓바닥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개쎄바닥 상추입니다. 이 개쎄바닥 상추는 여느 상추들과 달리 쉽게 부스러지지 않고 또 잎이 튼튼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도시텃밭과 주말농장에서 이와 같은 우수 토종채소들이 시험재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식 / 시험재배 참여자 “텃밭에서 직접 토종 채소를 길러서 먹어보니까 식감도 좋고 또 맛과 향도 강하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채소의 보존을 위해 2015년부터 평택, 파주 등 10개 지역 농가를 방문해 630여 종의 토종 채소들을 수집하고 우수종을 보급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인터뷰] 김진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원예팀장 “토종 자원을 유지,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토종 채소의 숨겨진 기능성 성분들을 분석해내고 밝혀내서 일반 도시민들도 텃밭에서 이런 토종 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경기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험재배 300여 종 중 20여 종을 엄선해 민간에 공개하고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토종 채소가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 택시 불법영업 상반기 합동점검
경기도, 택시 불법영업 상반기 합동점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택시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운송질서 확립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택시 이용이 목적입니다. 점검활동은 31개 각 시·군별로 자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하고, 안산과 안양, 동두천 등 5개 시·군은 경기도와 시·군이 중점 활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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