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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판로개척 `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판로개척 `경기도주식회사`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9
[앵커맨트] 중소기업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도 마케팅이나, 브랜딩 등 판로개척이 쉽지 않은데요. 경기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한데 모아 ‘경기도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첫 매장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김초롱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친환경주방용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입니다. 도마와 식기건조대로 특허와 국제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습니다. 매출은 한 해 100억 원가량. 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입점은 바늘구멍 뚫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pip]오대운/주네이처닉 대표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망은 진입하는 데에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기회가 적은 편입니다.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이 원활한 판매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도와줄 ‘경기도주식회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라는 공동브랜드로 도내 19개 중소기업, 2백여 개의 제품이 진열돼 판매됩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쇼핑 후 구매를 바로 할 수 있고 바이어들은 체험부터 구매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안테나숍입니다. [인터뷰]문정민/서울시 명륜3가 "경기도가 앞에 붙으면 경기도가 지원하고 있고 믿을 만한 중소기업이구나 해서 제품을 사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구매는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계좌 이체 가능하도록 했고, 카드 수수료는 없앴습니다. [인터뷰]남경필/경기도지사 "경기도가 판을 깔고 그 판 위에서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마음껏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또 국내에서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경기도주식회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공유적 시장경제의 핵심사업 중 하납니다. 경기도는 2025년까지 5개의 안테나숍과 40여 개의 대형마트 안 경기도주식회사 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경기도형 공보육 시설 ‘따복어린이집’
경기도형 공보육 시설 ‘따복어린이집’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9
[앵커멘트] 어린 자녀 두신 분들 국공립어린이집 선호하지만 입학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경기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공립에 준하는 경기도형 공보육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보육료나 서비스 모두 국공립 수준입니다. 한선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용인시 보정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입니다. 얼마 전까지 민간어린이집이었지만, 지금은 경기도가 시설을 빌려 도 산하기관에서 직접 운영합니다. 보육료는 민간어린이집보다 5분의 1가량 싼 편입니다. 보육 서비스나 교사들의 처우도 국공립 수준입니다. [인터뷰] 김문희/학부모 "지금은 시설 부분에서도 확 차이 나게 좋아졌고요. 또 교육비 부분도 부담이 줄어들어서 만족합니다." 현재 경기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의 5%. 학부모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대기자가 넘쳐납니다. 경기도가 대안으로 경기도형 공보육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이름은 따뜻하고 복되다는 뜻의 일명 ‘따복어린이집’. 도가 민간어린이집을 활용해 국공립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또 학부모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급식이나 외부 견학 도우미로 나설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남경필/경기도지사 "기존의 민간 어린이집을 경기도가 매입하거나 임대해서 운영합니다. 그래서 다른 데민간 어린이집보다 20% 정도 싸고요. 또 선생님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됩니다." 도는 내년까지 하남시와 성남시 등 따복어린이집을 8곳으로 늘리고 오는 2040년까지는 도내 1천 개를 운영한단 계획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도, 시·군! 지진피해 최소화 한다
도, 시·군! 지진피해 최소화 한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9
[앵커멘트] 지난 9월 경주에서 규모 5.78의 지진으로 약 1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0월엔 경기도 수원에서 첫 지진이 발생하는 등 대한민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데요.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지진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황나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활성단층이 경기도의 남과 북을 관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양주와 성남 등 신도시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관통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 경기도와 시·군은 지진발생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우선 지진은 피해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구조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자조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싱크] 김정훈 /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지진이 같은 날 동시에 발생한다면 재난부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 모든 분들께서 지진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재난대응 매뉴얼을 책자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토론회에선 학교 정규수업에 재난안전교육을 배정하는 방안과 대응 매뉴얼을 시·군의 특성과 지진의 규모에 맞게 제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싱크] 오현숙 / 양주시 부시장 “특별히 활성단층에 위치한 시·군의 특성에 맞는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양주시의 경우 열병합 발전소가 있어요. 진도 7에서는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진도 10에서는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 시뮬레이션해서 그 진도에 맞춘 매뉴얼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도는 지진을 대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우선 내진보강을 실시합니다. 이에 개인 건물을 내진설계하거나 내진보강할 때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싱크] 김진흥 / 성남시 부시장 “내진설계나 내진보강을 위해선개인 건물은 돈이 많이 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각종 세금 감면이라든지 일부 국비 지원이라든지... ” 이날 토론회에선 재난대비 물품을 비축하는 광역센터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도는 의견을 토대로 시군과 함께 지진대비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경기GTV 황나리입니다.
경기도, `노숙인 인문학 교육` 23명 수료
경기도, `노숙인 인문학 교육` 23명 수료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9
경기도는 9일 한신대학교에서 2016년 경기도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문학 교육은 지난 4월부터 9개월간 노숙인 30명을 대상으로 총 56회에 걸쳐 문학과 역사, 철학 등 7과목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노숙인 인문학 교육 과정에는 지난 3년간 노숙인 63명이 수료했고 이 중 34명이 지속적인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자활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 상생토론, "정책연정 모색"
2016 상생토론, "정책연정 모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8
[앵커맨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도내 지자체가 함께 하는 `상생협력 토론회`가 7일 판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목적은 `정책 연정`입니다. 김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군 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머리를 맞댄 자리. 협력을 통해 도민을 위한 경기도를 만들자며 시작된 대토론회로 이번이 3번째입니다. [싱크]김윤식 시흥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1차, 2차 토론 때 굉장히 의미 있는 토론 합의들을 도출해 냈었는데요. 이번 상생협력 토론회에서도 의미 있는 토론과 소중한 합의를 기대합니다." 이번 상생협력 정책은 크게 5가지. 공유적 시장경제 활성화와 광역버스 준공영제, 출산정책, 안전대책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두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진중하면서도 때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견은 좁히고. [싱크] 박동균/김포시 부시장 "버스 준공영제 재정 분담을 제일 먼저 하는 데는 한 7대3이든지 연차별로 맨 나중에 좇아오는 건 거꾸로 3대7 하든가…" [싱크] 구헌상/경기도 교통국장 "의회에 보고하고 충분히 공감대 형성이 돼야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동선언문 채택 등, 뜻을 모을 때는 빠르게 모았습니다. 남지사는 새로 추진 할 사업에 대한 구상을 밝히면서, 협력도 요청했습니다. 핀테크를 접목한 저금리 대출 사업과 공유적시장경제국 신설에 대해 직접 얘기했습니다. [싱크]남경필/경기도지사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을 하면 흔들리는 국가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연정과 협치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80여 명이 오전 10시부터 만나 오후 6시까지, 하루를 함께 한 상생토론회. 지진대응과 일자리 창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는, 상생협력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집중 논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집중 논의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8
[앵커멘트] 지난 상생협력토론회는 지자체 간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4개의 사안이 그룹 논의 테이블에 올랐는데요.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논의가 가장 뜨거웠습니다.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리포트] 부분CG 그룹별 토론은 공유적 시장경제 활성화와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 출산율 회복, 안전대책 총 4개로 나뉘어졌습니다. 가장 핫한 이슈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내년 7월을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으로 현행 민간에서 운영하는 광역버스를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자는 내용입니다. 시·군 단체장들은 준공영제에 대한 취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녹취]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 "적자 노선, 안 가는 노선에 시민들을 이동시킬까에 대한 방법은 지금 논의하고 있는데 충분히 준공영제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 시행시기와 방안, 재정분담 비율 등에 대해선 지자체 상황에 따른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녹취] 조억동 광주시장 "요금의 분담비율도 지금보다 정말 밀도 있게 잘 검토하셔야 됩니다." 이외에도 시범운영 후 실시하는 방안, 재정자립도에 따른 차등 분담률, 일반버스로의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녹취]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저희들이 조례를 만들든지 해서 만약 재정분담률을 5대5로 한다면 5대5가 확정될 수 있도록…" ‘출산율 회복’과 ‘지진대응력’ 토론 테이블에선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과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 사업, 기반시설 내진보강, 재난대응 매뉴얼 보급 등이 협력에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시군, 경기도의회와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현안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꼼꼼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일자리 정책은 공동 토론
일자리 정책은 공동 토론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8
[앵커멘트] 토론회는 시·군 간 입장 차가 있거나 이해관계에 놓인 사안은 그룹으로 진행됐지만, 일자리 정책 활성화 방안은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 묘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동 토론 주제는 경기도 일자리 사업의 콘트롤타워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군의 협력방안 모색. 그룹토론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시간가량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각 지역이나 구직자별 특성에 맞는 지침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싱크] 오세창/동두천시장 "시·군별로 분석해서 어떤 지침을 내려주든가 평가해서 어떤 것이 이 시·군에 맞는지 연구해서 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싱크] 이필운/안양시장 "특성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들이 전문대학 같은 데 가서 훈련받게 한다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준에 맞는 학생들을 키워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경기도 지원으로 목돈을 만들어주는 `일하는 청년 통장` 같은 적극적인 정책과 업종별 직업훈련 등이 대안으로 나왔습니다. 내년도 시범 사업에 대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발표도 있었는데, ‘핀테크Fintech`를 접목한 저금리 대출사업’이 눈에 띕니다. 은행과 연계한 IT 대출 상품으로, 경기도가 신용 조사를 맡아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인터뷰] 남경필/경기도지사 "핀테크의 새로운 기술과 공공영역 공직자들의 노력이 합해지면 이자를 낮추고 서민들의 고통을 좀 줄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경기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실행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8개국 1,500만 달러 수출 계약
경기도, 8개국 1,500만 달러 수출 계약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6.12.08
경기도는 8일 굿모닝하우스에서 8개국 해외바이어와 수출계약식을 열고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대상국별 계약실적은 대만 400만 달러, 베트남과 필리핀 300만 달러, 중국 150만 달러 등입니다. 계약품목은 신선농산물 6개 품목과 종합식품 60여 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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