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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심사에 모두가 참여..`블록체인` 도입
사업 심사에 모두가 참여..`블록체인` 도입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4
[앵커멘트] 최첨단 보안기술인 ‘블록체인’이 경기도정에 도입됐습니다. 따복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심사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요. 이 기술 덕에 무려 8천여 명의 도민들이 사업 심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리포트] 올해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심사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8백여 개 공동체 대표들이 참여해 그룹별 평가를 주고 받습니다. 이날 심사의 가장 큰 특징은 투표 방식,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금융에 사용되는 보안기술, 블록체인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이인숙 / 공동체 대표 "새로운 걸 접하다 보니 처음에 어리바리했었거든요. 근데 하다 보니까 이런 오픈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너무 괜찮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양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심사가 진행되는 같은 시간, 공모에 참여한 한 공동체 구성원들은 집에서 실시간으로 발표 영상을 보며 평가합니다. 온라인 심사를 통해 공동체별 9명, 총 7천3백여 명의 구성원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하연남 / 공동체 구성원 "제가 직접 투표권을 갖고 관심 있게 들어보고 하니까 주인의식도 생기고 공정성이 있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31억 원의 사업비를 걸고 450개 공동체를 뽑는 심사에 참여한 도민은 총 8천여 명 과정이 불투명한 기존 심사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여러 사업을 평가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블록체인을 통해서 하면 굉장히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모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거기다 돈도 안 들어요. 일석사조의 새로운 기술인데요." 도는 앞으로 도정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도민들의 정책 참여를 더 높이겠단 목표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산단 92곳 조성 추진.. 산업 혁명 예고
산단 92곳 조성 추진.. 산업 혁명 예고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4
[앵커멘트] 올해 경기도 산업 지형의 대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는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산업단지가 올해 92곳에 추진됩니다. 김초롱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완성되면 28개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평촌의 ‘도시첨단 산업단지’입니다. 25만㎡ 규모로 지식기반 제조업과 서비스 기업들에게 분양하고 4차 산업과 관련한 연구와 개발을 하게 됩니다. 전체 준공은 다음달 예정이고 일부는 입주가 시작 돼 현재 가동 중입니다. [pip] 이인광 / 입주기업 연구소장 “여기 스마트스퀘어에 오니 여러 종류의 4차 산업 지식기반 회사들이 있어서 그 회사들과 같이 협력해서 IT융복합을 위해서 개발할 수 있는 것들이 장점입니다.” 최근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이 경제의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하는 것과 관련해, 전진기지가 될 산업단지를 올해 92곳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CG용인시에 5곳으로 가장 많이 생기고 화성, 김포, 안성, 광주에 각 4곳, 포천, 이천시에 각 3곳, 파주, 연천군 2곳 등에 계획 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 용인와 안양, 오산 3곳에 세워지는 ‘도시첨단 산업단지’는 융복합 바이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관련 첨단기업들이 입주해 4차 산업의 강한 성장 동력이 돼 줄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종돈 / 경기도 산업정책과장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에는 상반기 내에 세 곳의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대해서 산업단지 물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총 38곳, 9.77㎢ 규모의 산업단지가 올해 경기도에 준공 됩니다. 약 1만8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 이곳들도 첨단업종 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보여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스타트업 발굴, 올해도 스타트!
스타트업 발굴, 올해도 스타트!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4
[앵커멘트]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스타트업 기업은 여러모로 자금 확보가 절실한데요. 투자금 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이 투자 기회를 두고 겨루는 업창조오디션이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한선지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급속충전기를 개발한 스타트업의 사업 발표. 전류 제어 기술을 통해 충전 속도를 높이는 반면 온도는 제어해 안전함을 더했습니다. 업체는 배터리 폭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기술을 설명합니다. [싱크] “전류 제어를 3 스텝을 통해서 고전류부터 저전류까지 차근차근 흘러내려 가서 충전 속도는 빠르게 하면서 안전하게···” 이어 나온 업체는 스피커를 활용한 더치커피 추출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15시간 이상 우려야 나오는 더치커피를 단 10분 안에 뽑을 수 있어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운동 기능을 갖춘 스마트 기기와 치료 효과를 겸비한 화장품 등 스타트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심사는 투자 전문가와 청중 평가단이 사업 설명을 듣고 채점하는 방식. 10여 명의 투자 전문가들이 뽑은 영예의 대상은 국내 기계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발한 업체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박은철 / 오디션 우승 업체 “창조오디션을 통해서 저희가 이젠 더 많은 해외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여러 가지 피드백을 통해서 저희 사업 모델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디션 수상 기업에는 국내외 투자자와 연결하고 경기도주식회사 입점과 창업 공간 등이 지원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오디션을 통해 16개 기업이 26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재율 /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도주식회사라든지 경기도가 운영하는 슈퍼맨 펀드 그리고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창업 스타트업 공간이라든지 이런 지원을 통해서 정말 스타트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 발판을 마련해주는 업창조오디션은 오는 4월을 포함해 올해 총 5차례 열릴 계획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4
경기도는 24일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부동산 자산화 사업을 실시하는 등 금융지원 사업 방안이 소개됐습니다. 도는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경제 기업 금융지원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넥스트 창조오디션 확대
경기도, 넥스트 창조오디션 확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3
[앵커멘트] 공개경쟁을 통해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이 확대됩니다. 올해는 총 10개 시·군이 440억 원의 상금을 두고 자웅을 겨룹니다. [리포트] 다양한 분야의 20~30대 청년 창업가들이 입주해 있는 공간.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안산시가 비어있던 상가건물을 임대해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2개소에 30개 업체가 입주해있는데, 지난 해 5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고, 인근 지역 상권을 찾는 발걸음도 늘었습니다. 올해는 2개소를 더 늘려 지역거점 센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승규 안산시 산업정책계장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런 사업을 하고 싶어도 사실은 창조오디션이라는 도비라든지 지원책이 없다면 생각하기 어렵죠." 공개 경쟁을 통해 우수 시·군들에게 전폭적인 사업비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참여 시·군들의 호평 속에 올해는 지원 규모가 더 확대됩니다. 기존보다 40억 원 더해진 총 상금 440억 원, 선발 시·군도 10개로 늘어납니다. 인구 규모별 4개 시·군 그룹으로 나눠 시상하고, 도정 주요과제와 시·군 사업을 연계한 제안은 가점을 줘 일자리 창출 기능을 강화합니다. [인터뷰] 유태일 경기도 기획행정예산팀장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선별하게 됨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시·군 지역에서도 일자리가 더 늘어나게 되고 지역경제 촉진 효과도 크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4회째를 맞아 규모가 더 커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은 오는 6월 열릴 예정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녹물 콸콸.. 수도관 교체가 최선
녹물 콸콸.. 수도관 교체가 최선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3
[앵커멘트] 지은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 가운데 녹물 나오는 집 있을 겁니다. 대게 이런 경우 화학약품으로 해결하는데, 건강엔 안 좋습니다. 사실 녹물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수도관을 교체하는 건데요. 경기도가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녹슨 수도관 교체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어진 지 26년 된 안양에 한 아파트. 각 세대로 수돗물을 보내는 지하 수도관에서 시뻘건 녹물이 쏟아집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수도 밸브는 물론 안까지 녹이 꽉 차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약품 처리로 이를 해결해 깨끗한 물이 나오긴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인터뷰] 하현덕 / 주민 “약물처리를 관리실에서 한다고 하니까 일단 육안으로는 녹물이 안 보여요. 하지만 그걸 신뢰를 갖고 그냥 먹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믿음이 안 가니까···” 경기 지역에 이렇게 녹슨 수도관을 쓰는 아파트는 약 100만 세대입니다. 녹을 코팅하는 화학약품인 인산염은 섭취량이 늘면 골다공증뿐 아니라 아이들 성장에도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깨끗한 물을 쓰기 위해선 수도관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이유로 경기도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도관 교체 사업을 벌이고 있고 지금까지 도내 8만1천 세대가 녹물에서 해방됐습니다. 올해는 260억 원을 들여 6만1천 세대를 지원합니다. [인터뷰] 오병관 / 경기도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자체 부담이 커서 옥내 급수관을 개량하지 못하는 20년 이상 된 세대를 대상으로 개량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내년까지 20만 세대의 녹슨 수도관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163억 원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관리 강화
163억 원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관리 강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3
[앵커멘트] 어릴 때의 식생활은 어른이 돼서까지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죠. 올해 경기도가 163억 원을 들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게 받을 수 있는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손을 깨끗이 씻고 다양하게 진열된 음식 중 몸에 좋은 음식을 어린이 스스로 골라봅니다. [인터뷰] 황하음5세 “채소랑 과일을 먹으면 날씬해지고 건강해져요. 그리고 소화도 잘돼요.” 올해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이 경기 동부권에 생깁니다. 경기도는 기존 중부와 남부, 서부, 북부에 이어 올해 이천까지, 5개 권역별 체험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40여 명의 아이들이 재원 중인 이 어린이집. 지역 급식 지원센터의 전문 영양사가 월 1회가량 찾아옵니다. 식기류 소독 여부를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짰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경기도의 식생활 안전관리 사업 중 하나입니다. 올해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방문 개소 수가 늘어납니다. 어린이 위생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한 안전관리망도 구축됩니다. 학교 주변 1천7백 곳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문구점, 매점 등 학교 주변 판매업소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인터뷰]홍용군/경기도 식품안전과장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관리센터와 체험관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서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영양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는 도비 20억 원 등 총 163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경기도, `안심 통학로` 5개 지역 본격 추진
경기도, `안심 통학로` 5개 지역 본격 추진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2.23
경기도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안심 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도는 올해 사업지역 5곳에 25억 원을 투입합니다. 선정된 5개 지역은 광주시 광남초등학교 주변과 의정부시 경의초등학교 주변, 용인시 성산초등학교 주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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