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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제31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개최
도의회 제31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4
[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제31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3일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 조례안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설립안 등 60개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의회가 제317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가축 전염병을 막고 윤리적인 사육 행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녹취] 염동식 의원 / 경기도의회바른정당 "대규모 공장식 축산업이 증가됨에 따라 적절한 축산물의 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를 도입하려는 것으로써…"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설립안도 통과돼 오는 4월 출범하게 됩니다. 농식품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경기농림진흥재단의 명칭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변경하고 유통 플랫폼 구축과 판매 등의 역할을 확대합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60개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의원들의 5분 발언에서는 도정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녹취] 김영협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주거, 교육, 일자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결혼을 미룬 결과라는 것을 고려하면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수 수단일 것입니다."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녹취] 공영애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고카페인 에너지음료와 같은 기호식품의 소비에 있어서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교육 및 식생활 교육 등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제318회 임시회는 다음달 10일부터 닷새간 열릴 예정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굿바이 결핵.. 결핵 예방책 마련
굿바이 결핵.. 결핵 예방책 마련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4
[앵커멘트]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인데요.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1위입니다. 경기도가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해 거리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 20% 감소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김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부스마다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쪽에서는 주사위를 던져 OX 퀴즈를 맞히며 결핵에 대한 상식을 배웁니다. [인터뷰] 이형미 / 수원시 정자동 “여러 코너에서 결핵에 대해서 홍보하시는 걸 보고 진짜 결핵은 신경을 써야 될 그런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동 검진 차량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하고, 건강 체험 부스에선 혈당 체크 등 간단한 건강검진으로 참여를 독려합니다. [스탠드업] 김초롱 기자 “OECD 국가 중 결핵환자비율 1위인 대한민국. 경기도는 도민들을 위한 결핵 예방과 홍보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CG우리나라는 매해 3만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는데, 그중 경기도 환자는 5분의 1가량입니다. 거리 행사 외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검진 사업 등도 올해 집중합니다.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종사자 10만 명이 대상,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외국인 밀집 시·군 교육을 강화하는 등 결핵 예방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조정옥 /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 “경기도는 결핵 신환자 수가 6천7백여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정입니다. 도내 결핵 환자 관리대상은 신환자를 발굴·조사해서 치료·관리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후진국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국내에선 계속 진행 중인 결핵. 도는 이를 통해 인구 10만 명당 55.8명의 결핵 발생률을 2020년까지 20%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4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24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보훈단체회원, 시민, 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서해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경기도, 자동차 불법 도장업체 적발
경기도, 자동차 불법 도장업체 적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3
[앵커멘트] 자동차 도색에 쓰이는 페인트에는 유해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어 작업장에는 반드시 오염방지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자동차 도색을 하면서 제대로 된 오염방지시설 없이 대기오염은 나몰라라 한 불량 업체들,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창고에 들어가보니 자동차 도색에 사용하는 압축기가 보입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작업도구를 몰래 숨겨놓은 겁니다. [녹취] 사장님 여기서 영업 언제부터 하셨어요 / 지금 한 2년 됐어요. 알고 보니 이 업체는 대기배출신고를 하지 않고 지난 2007년부터 10년 동안이나 운영했습니다. 또 다른 업체는 자동차 수리·도장 업체로 허가는 받았지만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여과 필터를 떼는 등 꼼수를 썼습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할 때는 수월하지만 환경오염물질이 그대로 방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가에서 폐수방지시설 없이 5년간이나 불법으로 무단 방류한 업체도 있습니다. 이 같은 위법 사실들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 2월24일부터 닷새간 자동차 외형복원업체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드러났습니다. 성남과 광주, 하남지역 25개 업체 중 대기배출시설을 편법으로 운영하거나 폐수방지시설을 갖추지 않고 영업한 6곳이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김만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 "주택가에 있는 자동차 외형복원업체를 표본 색출해서 저희가 단속을 했고요. 앞으로 이런 위반 행위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돼서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대기환경보전법 등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노로바이러스 3월 말까지 주의
노로바이러스 3월 말까지 주의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3
[앵커멘트]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3월까지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새 학기엔 학교 급식으로 인한 단체 식중독 위험이 높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김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로 겨울철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력이 매우 높으며 감염 후 2일 이내에 복통과 메스꺼운, 구토, 설사를 동반하고 연령에 상관없이 식중독을 유발합니다. [인터뷰] 김대범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일반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복통, 설사 등이 있겠지만 구토 같은 상부 위장관 증상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특히 발열, 오한, 근육통 같은 전신 질환도 흔히 동반하게 됩니다.” 부분 CG 지난 2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집단식중독 환자를 보면 이 노로바이러스 원인이 30%를 웃돕니다. 10명 중 3명은 노로바이러스 때문이었다는 건데, 감염 건 중 약 70%가 12월부터 3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허정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인성질환팀 주무관 “약 2년간 집단 식중독으로 의뢰된 2천9백여 건 중에서 양성 건 중 노로바이러스가 34.2%인 약 247건의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히 지난 2015년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한 식중독 중 학교급식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새 학기 단체 급식을 중심으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스탠딩] 김초롱 기자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음식을 잘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고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3
[앵커멘트] 봄철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화재발생의 위험이 높은데요. 경기도가 다음달 2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합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봄철 발생한 산불건수는 연간 산불건수의 30%. 총 피해면적의 62%를 차지합니다. 봄철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기 때문. 이에 경기도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산불 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리고, ‘도 산불상황실’의 실장을 ‘축산산림국장’ 으로 격상, 근무인원을 늘려 산불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지역산불방지 대책본부 51곳을 설치해 가동합니다. 도는 대책기간 동안 산불감시카메라 110여 대와 산불신고단말기 1500여 대를 운영해 산불을 조기 신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산불 진화헬기가 2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배치, 운용합니다. 인터뷰 윤하공/경기도 산림보호팀장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소각을 해서 산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산림 주변에서 쓰레기 소각하는 게 한 70% 이상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만 줄여주셔도 산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119나 관청에 신고해주시면 저희가 가장 빨리 나가서 진화하는데 협조가 되겠습니다.” 봄철 등산객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도-도의회, 국가발전 전략과제 대선공약화 협력
도-도의회, 국가발전 전략과제 대선공약화 협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3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3일 도가 추진 중인 71개 국가발전 전략과제 대선 공약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회가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도정현안의 대선공약화 사업에 적극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습니다. 도와 도의회는 앞으로 각 정당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정책 세일즈를 함께 하게 됩니다.
경기도, 저소득층에 월세·수리비 지원
경기도, 저소득층에 월세·수리비 지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3.22
[앵커멘트] 경기도가 올해 도내 저소득층 13만 가구에 월세와 집수리비 1,974억 원을 지원합니다. 한 가정당 월세는 4인 기준 최대 28만 3천 원, 수리비는 9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한선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임대아파트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복순 씨. 한 달 방값은 비교적 저렴한 20만 원 정도지만, 아픈 몸으로 따로 돈을 벌 수 없는 김 씨에겐 큰 부담입니다. 이랬던 김 씨는 얼마 전 경기도에서 월세를 지원받아 그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복순 / 월세 지원 대상자 “내 생활비에서 반 이상은 월세로 빠져나가는 거 아니에요. 그거 안 빠져나가고 시청에서 따로 이렇게 주니까 걱정이 많이 덜어진 거죠. 나로서는···” 경기도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월세와 집수리비 등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도내 저소득층 13만 가구에 1,974억 원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소득 수준이 하위 43%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으로, 월세는 4인 가구 기준 최대 28만 3천 원까지 현금으로 보조합니다. 집수리비는 주택 상태에 따라 350만 원부터 9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장애인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일 경우, 최대 380만 원으로 경사로나 안전바 설치 등 편의시설 설치도 해줍니다. [인터뷰] 김병태 / 경기도 주거복지팀장 “생활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급여를 시행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거급여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는 주소지와 가까운 시·군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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