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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외국인이 몰린다

[앵커멘트]파주영어마을에서 영어를 배우는 비영어권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적자로 사라져가는, 영어마을의 위기를 극복할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신희연기잡니다.

[리포트]
파주영어마을의 수업 시간.
열띤 토론을 벌이는 학생들은 우리 나라 외에도 멀리 러시아와 태국, 일본에서 온 각 나라의 영어 선생님들입니다.
비영어권 교사들이 한국의 선진 영어 교육법을 배우겠다며 찾아 온 것.
닮은 듯 다른, 서로의 영어교육방식이 낯설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파사린 비숑/마하사라캄 국립대 부설 초등학교 교사(태국과 다른점

듣고, 쓰고, 말하며. 짧은 시간에 재미나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이곳의 영어교수법이 특히 같은 비영어권 교사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두 번째 진행하는 국제 연수프로그램.
이렇게 이곳에서 연수를 한 비영어권 외국인들은 지금까지 1000 여명.
올해는3000여 명 가량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정주용/(재)경기영어마을 주임 교사 트레이너
적자 문제로 힘들어 하는 곳곳의 영어마을.
외국인 학생 유치가 이 문제를 푸는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news+ 신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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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01.1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