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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앞에서 거리공연 즐기자

道, 4월부터 대중밀집장소 50곳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시작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 로데오거리, 부천 남역 광장 도내 15개 시·군 50개 대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펼친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 로데오거리, 부천 남역 광장 도내 15개 시·군 50개 대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펼친다. ⓒ G뉴스플러스

서울 홍대 앞이나 대학로처럼 경기도에도 다양한 거리예술을 볼 만한 문화명소가 생긴다.

경기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 로데오거리, 부천 남역 광장 도내 15개 시군 50개 대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펼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의 문화 통합 브랜드인 ‘찾아가는 문화힐링’ 사업 가운데 하나로 올해 처음 선보인다.

경기도는 이번 거리 공연을 위해 지난 19일 연주, 밴드, 비보잉, 마임, 마술 등 316개 아마추어 공연팀 선발을 마쳤다.

아마추어 공연팀인 만큼 완성도는 높지 않다. 하지만 다양한 공연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경기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고정 시간대에 고정 장소에서 공연하도록 편성해 공연 장소 자체를 ‘문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공연 시간대는 주로 오후 2시에서 8시 사이로 퇴근시간대나 주말, 공휴일 여가 시간대로 편성해 보다 많은 도민이 공연을 즐기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 일정.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 공연 일정. ⓒ G뉴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