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차 자체조사한 결과 신창현의원실이 공개한 ‘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 관련 LH공사 내부 정보’의 최초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음.
○ 이후 추가조사 결과, 2018. 4. 23일부로 경기도에 파견되어 있는 국토부 소속 직원이 8월말 경 신창현 의원에게 LH의 공공택지개발계획 요약자료를 SNS로 전달한 것으로 확인.
○ 경기도는 이와 관련해 금일(10일) 실시하는 국토부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겠음.
2018. 9. 10
경기도 대변인 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