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도발 관련 경기도 입장
북한은 오늘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이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며, 결국 3대 세습 독재체제의 자멸을 초래할 것이다.
이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존의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2012년 2월 12일
경기도지사 김 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