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지역사회와 함께 헌혈 캠페인 전개…나눔문화 확산
○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추진, 임직원·교육생·입주기업 관계자·지역주민 등 64명 참여
○ 헌혈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전달을 통한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교육생, 강사,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총 64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본부별 여건을 고려해 자율 방문 헌혈과 현장 헌혈을 병행했다.
각 본부에서는 임직원이 가까운 헌혈의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북부사업본부는 지난 6월 23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직원분 아니라 교육생, 강사, 입주기업 관계자와 지역주민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헌혈 참여와 함께 헌혈증 기부도 추진했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한 헌혈증을 자율적으로 기부했다. 취합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고 환아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중심의 헌혈 활동을 지역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또한 헌혈증 기부까지 연계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높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본부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