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없어서…홀로 상처 이겨내는 화성 딥페이크 피해자들”이라는 제목의 8월 24일자 경인일보 기사에 대한 경기도 입장과 향후 계획을 설명드립니다.
1. 경기도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해 필요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① 피해자들이 요청한 심리지원은 피해자별로 상담사를 배정해 장소와 일정 등을 학교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②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와 법률지원비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지원센터에는 현재 1억7천5백만 원의 예산이 마련돼 있습니다. 심리 지원 부분에 대한 예산 배정 조정을 통해 충분한 심리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2. 올해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지원센터 사업비는 국비(7천만 원)와 도비(9억3천만 원)를 합친 총 10억 원입니다. 이미 본예산에 편성돼 있어 경기도의 이번 2차 추경 감액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3. 기사에서 언급된 부분 가운데 6개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심리상담을 못 받았다라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드립니다.
-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지원센터가 학교 상담교사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심리지원 요청을 받은 시기는 6월 26일입니다. 상담교사 지원 요청 후 지원센터는 피해자별 초기상담을 7월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했으며, 현재는 법률 지원을 희망한 피해자 22명에 대해 변호사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