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부의 자원에 창의성을 더해요… 경콘진, '지역가치 창업가' 모집
○ 가평·여주 등 동부권 8개 시·군 기반 예비 및 3년 이내 창업자 대상 19일 마감
○ 최종 20개 팀 선발, 팀당 최대 2,500만 원 지원… 브랜딩 고도화 연계
경기도와 여주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접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지역가치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 등 경기 동부권역 8개 시·군을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의 기창업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음료나 관광 창업이 아닌 역사, 문화, 농산물, 관광 레저, F&B(식음료) 등 지역 자원을 콘텐츠와 융복합 하는 창업 아이템을 핵심 요건으로 삼는다.
심사는 서류 및 발표 평가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상위 2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500만 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에 꼭 필요한 교육과 창업 아이디어 워크숍, 1:1 전문가 멘토링, 로고 디자인 등 브랜딩 지원, 크라우드 펀딩 연계 마켓 테스트 등 다채로운 고도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경콘진은 잠재력과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 및 기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동부권역 8개 시·군의 풍부한 자원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을 계기로 향후 문화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창의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식 전자우편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지역가치 창업가 육성사업 운영사무국(1544-8152)을 통해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