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고양시 장기요양종사자 대상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노인인권 감수성 향상 기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한귀영),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김용지)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7월 7일 고양시청 어울림 누리 공연장에서 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종사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종사자 전문성 제고, 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종사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노인학대예방교육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교육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현황 ▲시설 내 발생 가능한 학대 유형 및 사례 분석 ▲노인학대 발견 시 신고 의무와 절차,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인학대 예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한귀영 관장은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지속적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의 중요성과 학대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고양시, 김포시, 연천군, 파주시를 관할하며, 노인학대 신고 전화(☎1577-1389) 24시간 운영, 학대피해노인 및 학대행위자 상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돌봄종사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맞춤형 교육 노동 및 심리상담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경기도 광역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