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5주년 기념 「마음 회복을 위한 심리치유」 특강 운영
○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장기요양요원 대상 마음 회복 심리치유 특강 운영
- 돌봄 현장에서 겪은 스트레스 및 부정적 감정 해소 지원을 통한 소진 예방
- 장기요양요원의 노고 격려 및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을 위한 회복의 장 마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김용지)는 7월 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도내 장기요양요원 120명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을 위한 심리치유」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장기요양요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권수영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의 이해 ▲스트레스 및 부정적 감정 인식과 자기 돌봄 방법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가능한 심리치유 기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한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을 돌보는 일에만 집중해 왔는데 제 마음 상태를 들여다본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며, “특강을 통해 그동안 쌓인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었고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은 “돌봄은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인 만큼 돌보는 사람의 마음을 또한 충분히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며, “이번 특강이 장기요양요원에게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개소 5주년을 맞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걸어온 길의 중심에는 늘 장기요양요원이 함께 계셨다”며, “장기요양요원의 심리적 안녕이 양질의 돌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정서적 지지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도내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노동 및 심리상담,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