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2026년 중장년 찾아가는 집단상담’ 시작
○ 생애 전환기에서 겪는 심리·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며 능동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 동력 제공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향자)는 7월부터 중장년층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도내 중장년 관련 유관기관(행복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64세 이하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중장년층이 심리·사회적 변화 과정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김향자 센터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변화와 전환을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과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도내 69개 시·군 노인상담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종합적인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 상실감, 대인관계 및 가족관계문제 등에 대해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하며, 도내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주 1회(연간 최대 16회) 전화 심리상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대표전화(☎031-269-5064)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