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도정에 제안하는 청년 정책 거버넌스를 출범해 청년 체감형 복지 정책과 청년 스스로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만 24세 경기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의 청년기본소득 지급, 군 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자동 가입,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운영 등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희망을 선사하는 경기도로 성장하고 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이민희, 안영민 / 일러스트 조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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