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카페골목에는 예쁜 카페, 식당 등이 많고 거리 자체가 아름다워 각종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그래서 보정동 카페골목은 가족, 연인들로 항상 북적인다.
용인문화재단은 아름다운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7월 22부터 28일까지
`아임버스커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개최한다. 버스킹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용인문화재단은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7월 22부터 28일까지 `아임버스크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개최한다. ⓒ 용인문화재단
용인에 사는 기자는 각종 행사에서
‘아임버스커’ 공연팀을 자주 만났는데, 특히 마술과 마임 같은 공연이 흥미로웠다. 이날 펼쳐지는 버스킹 장르는 대중음악부터 서커스, 해금까지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https://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