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인구를 담다 6편 ‘2025 인구정책이 바뀌고 있다고?!’입니다. ⓒ .

9년만에 반등한 대한민국 출생아 수! 전국 출생아수가 전년 대비 3.6%(경기도 3.6%)가 증가했습니다. ⓒ .

2025년 1~6월 누척 출생아수는 전년동기 대비 7.4%(경기도 8.3%)가 증가했습니다. ⓒ .

출생아율 반등의 비밀을 살펴보면, 인구정책의 트렌드가 변화한 것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는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뀐 것이죠. ⓒ .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사업은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에 대해 컨설팅 및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사업은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0.5&0.7잡 지원을 통해 유연한 근로문화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시행됩니다. ⓒ .

<일생활균형 상담 지원>사업은 도내 남녀 노동자 및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의 고용안정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일·생활 균형 관련 고충 해결을 지원합니다. ⓒ .

<주4.5일제 시범사업>은 2025~2027년 한시적인 시범 제도로 도입합니다. 도내 민간기업 대상 한시적·시범적 제도 도입 후 효과성 분석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 .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해 지원됩니다. ⓒ .

경기도의 다양한 인구정책이 궁금하다면, 앞으로도 나올 경기도 인구정책 카드뉴스 ‘경기 인구를 담다’를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