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원선 1호선 북부 구간의 긴 배차간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합니다.
현재 1호선 의정부 북부 구간은 북쪽으로 갈수록 운행 횟수가 줄어, 평일 기준 양주역의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인 반면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합니다.
도는 양주역에서 동두천역, 동두천역에서 연천역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를 운영해 배차간격을 크게 단축시킬 계획입니다.
도는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