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프트웨어 품질 점검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입니다.
AI로 프로그램 개발 문턱은 낮아졌지만 품질과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 기업은 자체 기술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시장 혁신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리그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pip)[정원영 / 테스티파이 대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보증을 하고 더 좋은 품질로 제품을 만들어서 세상에 오픈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저희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최우수상은 투명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가 수상했습니다.
기존 태양광 패널은 설치장소에 제약이 많았지만 BCN이라는 신소재로 만든 태양전지는 창문에 접목할 수 있어 발전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pip) [고한빈 / 핵사에너지 대표]
“기존에 활용하지 못하는 건물의 약 40~50% 가까이 되는 창호 영역을 활용할 수 있어서 제로에너지빌딩 최대한 1등급까지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이 기술의 장점입니다.”
스마트 팩토리 전파 충돌 문제를 해결할 무선 네트워크를 개발 중인 이 업체는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처음 기술을 선보였는데,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pip) [김호겸 / 밀리링크 대표]
“투자사분들께서 저희 기업과 투자를 논의를 하고 싶다고 해주셔서 결선 때 총 세 투자사분들께 콜을 받고 조만간 투자 자료 등을 송부드릴 예정입니다.”
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가 도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입니다.
10개 팀 중 전문 심사위원과 도민평가단으로부터 최종 3개 팀이 선정돼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우승 팀은 상금과 더불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유태일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권을 부여해서 투자유치를 받고 기업이 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예비초기리그에 이어 오는 10월 도약리그를 개최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정원영 / 테스티파이 대표
2.고한빈 / 핵사에너지 대표
3.김호겸 / 밀리링크 대표
4.‘경기창업공모’ 예비초기리그 결선 개최
5.최종 3개 팀 선정…186:1 경쟁률 기록
6.유태일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7.영상취재 : 이효진 김현우 영상편집 :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