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친근한 <나의 경기도>는 매달 경기도의 정책과 알찬 정보, 숨겨진 명소와 도민들의 참여 이야기로 꽉 채운 도정소식지이다. <나의 경기도>는 종이 잡지뿐만 아니라 <나의 경기도 웹진>과 E-book, 오디오북으로도 무료로 제공이 되어 누구나 원하는 매체로 소식지를 볼 수 있다.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는 크게 오늘-경기, 동행-경기, 생활-경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자가 읽어 본 <나의 경기도>를 지난 6월호와 7월호 중심으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오늘-경기’ 경기도의 지원정책과 여행지 소개 및 AI 관련 정보
매달 이슈가 되거나 특색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6월호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7월호에는 마음의 힐링 공간인 도내 사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경기도 지원 정책으로는 경기도 내 첫 번째 공설 동물 장묘 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koreapet.kr)과 도민들의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소해 줄 수 있는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시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AI 관련 기사도 매달 나오고 있다. ‘내 생활 속 AI’ 코너에서는 디지털과 AI에 관한 교육과 활용 능력을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디지털배움터.kr)’와 AI 기술로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 모집 기사가 실려 있다. 수상 작품은 오는 10월에 수원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예정이다. AI 관련 기사는 기자가 관심 있는 분야라 흥미 있게 읽었다.

▲ 왼쪽 사진부터 경기도 맞춤형 상담 서비스 소개, 반려마루 추모관 소개, 7월호 사찰 풍경의 커버스토리와 목차 ⓒ 경기도
‘동행-경기’ 경기도민들의 특별한 체험과 분야별 인물과의 인터뷰
‘동행-경기’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작품 소개로 시작된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거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참여형 코너인 ‘특별한 하루’가 있다. 7월호에서는 클라이밍 체험을 하는 모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인물 인터뷰에서는 7월호 커버스토리인 ‘사찰’에 어울리는 선재스님의 삶에 대한 지혜와 사찰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생활-경기’ 도민을 위한 먹거리, 건강, 전시. 공연 일정, ‘이달의 정보’ 가득!
‘생활-경기’ 코너에서는 매달 경기도 지역 특산물 재료로 만든 음식 소개나 행사 소식이 실리고 있다. 6월호에는 경기미로 완성하는 ‘K-푸드 경기미 김밥 페스타’ 정보가, 7월에는 여름 별미 음식인 잣콩국수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이달의 정보’에서 기자의 관심을 끈 소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독도의 역사를 배워 보는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31개 시․군에서 순회 운영되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031-243-8425) 문의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독자 참여’에서는 <나의 경기도> 후기 이벤트와 다양한 구독자 이벤트를 통해서 상품권이나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구독 신청 안내, 인증 절차 후 무료로 구독 가능(왼쪽), 인근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나의 경기도’(가운데), ‘엄지 척’을 표하는 기자(오른쪽) ⓒ 경기도 / 박혜린 기자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는 경기도의 정책부터 도민을 위한 생활 속 정보, 가족 체험과 문화예술 전시까지 통틀어 전해줄 수 있는 쉼터 같은 소식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의 경기도>, 도정소식지의 새롭고 알찬 정보를 계속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