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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동체’가 지난 13일 출범식을 갖고 문화예술, 로컬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청년공동체’는 민선 8기 청년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발된 25팀, 총 80여 명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출범식에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며 응원과 격려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