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4G 환경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합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RE100 실현을 위한 것으로 신한, 농협 등 4개 은행과 협약을 맺고 1천억 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기업, 에너지 효율화 참여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생산기업, 기후테크 기업에 속하는 중소기업이며 기후 위기 대응 사업자인 소상공인과 협동조합도 포함됩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용보증재단의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연 2.0%p의 추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