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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산업부, 기초자치단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의 대응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공공재를 제공해야 한다”며 “고도화된 대응을 위한 기후위성 발사와 기후 격차 해소를 위한 기후 보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