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대성동 식목일행사
일시 : 4월4일
장소 : 대성동마을
인사 :
경기도는 북한에 9헥타르 넓이에 2008년부터 나무심기를 위한 양묘장 사업을 하고 있다. 보시는 것처럼 북의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다. 북한에도 남한처럼 푸른 산이 될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다.
경기도는 또 중국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도 나무심기 사업을 하고 있다. 사막에서 황사가 날아오기 때문인데 이는 우리 한반도에도 황사 피해를 주고 있어 우리가 도와야 하는 입장이다. 정말 세계는 하나다. 북한과 중국 몽골 등 전세계에 나무를 심는데, 대한민국 산림녹화 사업은 세계적으로 성공했다. 독일 이상으로 우리는 짧은 시간에 나무 심기에 성공했는데, 그 이유가 여러 나무 심기 노력도 있겠지만 나무를 베어 쓰지 않고, 전기 가스 태양열 등 연료가 발달해 나무가 울창해 질 수 있었다.
북한이나 세계적으로도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것이냐 과제가 있고, 대한민국이 많은 분야에서 성공을 했지만 나무심기와 푸른 산을 만드는데 가장 짧은 시간에 성공을 했기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