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5월중 기우회
일시 : 5월25일
장소 : 수원 경기도중기센터
도지사 인사 :
최근 대한민국에 종북 좌파가 무엇이냐, 종북 좌파가 국회에 진출할 것이냐,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최근 검찰이 종북좌파의 당내 경선 부정선거 부분을 압수수색을 하러 갔는데 실패하고 나왔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우려를 하고 있지만 이 부분이 왜 문제냐. 북한은 아시다시피 강성대국을 지향하는데, 강성대국은 첫째 사상대국 경제대국 군사대국 세 개의 방면에서 강성대국을 이룩해야 한다고 돼 있다.
사상대국이란 것은 아시다시피 북한은 정치와 종교가 하나다. 다른 종교는 허용하지 않는다. 정교일치다. 그래서 사상 자체가 단일하기 때문에 통치가 매우 오래 가고 굶어 죽어도 삼대세습을 한다.
경제대국은 완전히 실패다. 북한이 경제대국에서 실패한 것은 대한민국처럼 경제는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정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는 기업인이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다양성과 글로벌리즘 전세계 시장의 시장 자율성과 넓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해야지 북한처럼 자기 땅 안에서 관제물건 팔아선 안 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경제대국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상 측면에서 약하고 분열돼 있다. 북은 군사를 우선하고 핵과 미사일 생화학 무기 기습전에 최고 전략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게릴라 기습 능력을 갖고 있다. 군사대국 측면에서 우리와 비대칭이다. 우린 핵도 없고 미사일 사거리도 짧다.
경제는 앞서 있지만 사상 측면에서 우리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지하당, 북한은 과거 남로당도 있었지만 육십년대 통혁당, 칠십년대 남민전, 구십년대 주사파, 지금 문제인 민혁당이 대학가에 주체사상파를 주류세력으로 부상시켰다. 이 주사파들 주체사상은 종교도 없고 다른 사상도 인정하지 않는다. 사상의 일색화다.
저는 과거 감옥에서 주체 김영환 하영옥 등 주체사상 핵심이자 북에 가서 김일성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 접하고 보니 이들의 문제는 첫째 절대로 남한의 대남공작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은 지하당으로 한다. 드러나게 하지 않는다. 정간은폐다. 정예간부와 자기 본색을 철저히 은폐하는 전술이다. 그리고 장기매복이다. 오랫동안 엎드려 결정적 순간까지 철저히 숨긴다. 지하당은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아주 소수 민혁당 보면 세 네명이 은폐된 활동을 하면서도 지금 드러난 사람은 껍데기다. 핵심은 지하에 있다. 북과 직접 연결된 세력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들이 교묘한 방식의 통일전선전술을 하는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유사한 사람들을 계속 끌어들여 파고든다. 진보당이라는 것도 주사파 일색이 아니라 주사파가 아닌 다른 좌파들과 동거해 누가 진짜인지 모른다. 그리고 이들은 끊임없이 선전 선동을 한다. 미제국주의와 그 앞잡이들이라 한다.
교묘하게 한미 FTA를 반대한다. 해군기지를 해적이라 하다가 티비에 나와서 하라고 하면 드러난 곳에선 이야기 안 한다. 그래서 찾아내기 어렵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 공안기관이 필요하다. 검찰에 왜 공안파트가 필요하냐. 공안파트는 일반 범죄와는 다르다. 머릿속 사상이 다르고 하는 행태가 교묘하고 은폐돼 있고 섞여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소리를 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음해하고, 이건희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이나 일자리 창출이나 굉장히 공헌했음에도 계란을 던지는 자체가 영웅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해 욕하는 것을 마치 용기있는 사람처럼 생각한다.
이런 많은 부작용이 일어나는데 이런 잘못된 뿌리에서 나오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공적인 공공기관을 기본을 흔드는, 대한민국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근본을 부정하는 이들이고 수색영장을 집행하지 못하는 이런 일이 일어났다.
경찰을 광화문 네거리에서 옷을 벗기고 두들긴다. 이들이 바로 북한과 연결돼 있다. 왜 대한민국 이승만을 계속 욕하느냐. 김일성은 욕 한번 안 하면서, 김일성은 항일투사고 자주인민국가를 세웠고, 이승만은 미제의 앞잡이고 젊은 학생들을 죽이고 이런 부정적인 부분만 이야기 한다. 물론 우리 사회 부정된 모습은 많지만 고쳐야 한다. 그러나 북한 바라는 반미와 반외세,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기업을 죄악시 하고, 남한 체제를 죄악시 하고, 국가보안법을 무력화 하고, 그래서 결국 목표는 적화통일이다.
감옥에서 26년 전 남파간첩 자생적 간첩 등과 같이 살았는데 이 사람들은 아무 사상도 없다. 다만 수령님께 충성하는 것이다. 유물사관 변증법적 사상도 모른다. 다만 수령님께 충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북의 실체적 권력이다. 북은 우리 보다 더 큰 땅 인구가 있고 매일 달러를 주고 단파 방식 라디오로 지령을 때린다.
굉장히 교묘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지도자들이 다 알고 계시지만 우리 젊은이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저는 정말 중요한 것이, 우리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북파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른 좌파는 가능하지만 북한을 따르고 북의 지령 받고 이것은 자유국가 자유기업 자유언론의 주적이다. 분명한 생각을 정리하고 이런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압수수색을 성공해, 그렇다고 물론 다 알 순 없지만 기록도 없지만 그나마 명백한 범죄행위가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문을 닫아야 한다. 여기 검사장님도 와 계시지만 이런 검찰은 문 닫아야 한다. 다른 곳에 책임을 넘겨선 안 된다.
우리의 국가정보원과 검찰 공안파트, 경찰의 대공파트, 군의 보안대 이렇게 네 곳이 대한민국 공안기관인데 이 곳이 적어도 북한이 적화통일 전술을 포기할 때까지 확고한 자기 위상을 국민들이 밀어주고 지지해 주셔야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해선 안 된다. 그러나 이런 것을 이용해 인권침해 해선 안 된다. 칼을 마구 휘둘러서도 안 된다. 과거처럼 해선 안 되지만 받쳐줄 것은 받쳐줘야 한다. 이런 점에서 리더십에 확고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다음 대통령도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하고, 도지사도 국회의원 되는 사람도 확고해야 한다. 흔들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