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제설제 보유량은 이상 없습니다
기록적 한파와 폭설이 반복되면서 경기도내 시·군에서 제설제로 사용하는 염화칼슘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제설자재 투입현황 (‘12.12.3부터 8회)
구 분 |
연평균(3년)
사용량(톤) |
확보량(톤) |
투입량(톤) |
잔량(톤) |
비고 |
염화칼슘 |
42,500 |
69,140 |
60,464 |
8,676 |
87%사용 |
소 금 |
19,167 |
23,813 |
20,786 |
3,027 |
87%사용 |
※ ‘ 11/12년 제설제 사용량 : 염화칼슘 26,206톤, 소금 7,508톤, 모래 4,471 톤
☞ 연평균(3년) 대비 : 염화칼슘 142%, 소금 108% 사용
□ 추가구입 (‘13.1.3∼1.10)
구 분 |
합계 |
잔량(톤) |
추가구입량(톤) |
비고 |
염화칼슘 |
41,408 |
8,676 |
32,732 |
1.10한 납품완료 |
소 금 |
12,387 |
3,027 |
9,360 |
1.10한 납품완료 |
※ 구입금액 : 염화칼슘 34만원/톤, 소금 15만원/톤, 친환경제설제 41만원/톤
□ 조치계획
ㅇ잔여 제설대책 기간까지 여러 번의 눈 예보가 있으므로 제설제 수급과 환경성을 고려 3cm 이상 의 강설시 밀어내기(제설삽날) 후 제설제 살포토록 유도
ㅇ 도로 제설제(친환경 제설제) 수급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시·군에 지시(13.1.3.)
⇒ 1.10까지 제설제(염화칼슘 기준)는 연평균(3년) 사용량의 97%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