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 취임과 함께 활짝 열린 경기도 청사
경기도는 김문수 도지사 당선자의 7월 3일 도지사 취임을 앞두고 경기도청의 문턱을 낮추어 도민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도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도정을 펼치겠다는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40여년간 보안, 경비 등 청사관리만을 고려한 외곽 울타리 및 철제 대문을 철거했다.
이와함께 청사 내 가능한 모든 공간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편익시설 조성과 함께 잔디운동장을 주차장, 행사장, 야외결혼식장 등의 다목적 공간으로 개선 및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접근성과 활용도를 제고시켜 도민 중심의 환경을 조성해 새롭게 펼쳐지는 민선 제4기의 도정을 도민과 함께 열어나가는 역동적이고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청사관리담당 249-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