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원유철 정무부지사 취임식 개최
김문수 도지사는 7월 4일 11시에 원유철 정무부지사에게 사령교부를 했다. 이후 오후 3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도본청 실․국장 , 각 과장 등 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무부지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원유철 정무부지사는 4일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 북부지역 팔달호 주변 지역의 규제, 기업입지 제한과 같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의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 갈 것”이라면서 “서울시, 인천시는 물론 시민단체와 언론, 국회와 중앙정치권 그리고 각계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논리 개발을 통해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원 정무부지사는 특히 “도의회와의 동반 협력관계도 더욱 더 공고히 해 나가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조성과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마음을 열고 직원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배우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원 정무부지사는 “경기도 시책이 중앙부처에서 채택돼 시행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발전을 앞당기는데 헌신하겠다”면서 “도민들에게 다가가 성실하게 봉사하고 뜻을 받들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실용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역량을 결집해 경기도를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의 성정엔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정무부지사 프로필 및 사진(포토캘러리)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