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새해 최대규모 발주계획
○ 2009년에 설립이후 가장 큰 1조 3,700억원 규모를 신규발주 예정
○ 전체물량의 90%인 1조 2,300억을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여 경기회생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계획
○ 도내 업체가 우선 수혜를 받도록 ‘지역제한입찰’ 등 지역업체 우대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
○ 건설업체의 자금난해소에 실질적 도움되도록 기성금 지급소요시간도 현행 7일을 5일로 단축 방침 |
□ 경기도시공사가 2009년도에 설립이래 최대인 1조 3,700억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선 이달에 1,500억대의 ‘광교신도시 생태하천 및 특수구조물 조성공사’가 발주되고, 3월에 김포한강신도시 주택건설공사가 2건 4,100억 규모로 발주 예정에 있는 등, 공사가 42건에 1조 1,600억원, 용역이 133건에 700억, 물품․자재가 206건에 1,400억으로서 설립이래 가장 큰 규모이다.
이하 보도자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