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글로벌게임허브센터’유치 !
- 마이크로소프트사(MS), 경기도에 오다.
□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경기도 성남시로 최종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도(성남시, 고양시)와 서울시(상암)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건립지로 ‘09.3.5일 경기도 성남시로 최종 결정했다.
-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지난해 5월 6일 이명박 대통령과 MS 빌게이츠의 청와대 면담에서 2,300만 달러 투자를 약속한 사업으로 ‘글로벌허브센터’ 유치로 경기도는 그 간 핵심 콘텐츠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기도 성남시를 게임 클러스터의 메카로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 경기도지사(김문수)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유치로 경기도가 계획중인 게임클러스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을 계기로 경기도가 닌텐도와 같은 세계적인 게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하 보도자료 참고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