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경기도 성균관대 GRRC 개소식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부품소재 연구센터)
일시 : 5월7일 오전10시
장소 : 수원 성균관대
참석 :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관계자 등 200여명
성균관대학교가 이렇게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니 기분이 좋다. 특히 이공계가 많이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는 특히 이공계가 발전하기 좋은 환경이다. 현대차는 남양 연구소가 세계 최대최고 수준이다. 한국인은 뿐 아니라 머리가 가장 좋고, 가장 교육열이 높고, 대학진학률도 일등이고, 연구열의도 최고여서 자동차 기술이 세계최고가 될 것이다. 삼성 LG 현대차를 비롯해 포드코리아 등 모두 참석하셨다. 이렇게 최고의 산업현장과 기술이 이렇게 다 모인 곳이 세계 어디에 있겠는가.
힘을 합쳐 대학민국이 살 길은 오직 과학기술이다. 의과대학보다 이공학에 더욱 좋은 학생이 많이 몰려 세계 제일의 성균관 대학교가 되도록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공무원들이 돈을 쓰는 것보단 민간이 더 아껴서 쓴다. 값싸면서도 더욱 첨단 제품 연구를 위해 민간에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 선두주자로서 우리 대학과 함께 합심해 노력한다면 세계 일등이 못 될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