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경기도 경제활성화대책회의
일시 : 7월10일
장소 : 수원시 경기도중기센터
인사 :
그동안 경기도 교통체증이 매우 심해 모든 도민들 열망, 나아가 서울 인천 2500만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GTX라는 획기적 내용을 제안했다. 이후 민간 건설업체들이 모두 참여해 예산 75% 부담해야 할 광역국고부담을 15%로 감소시킨데 대해 어떠한 정부 관계자들도 반대할 사람 없을 것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자들께서도 잘 될 것이라고 기대 하실 것이다. 물론 서울과 인천 어느 곳도 반대하는 분들 없으시다. 따라서 GTX가 갖고 있는 기술 경제적 효과, 그리고 혁명적인 도로가 돼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이는 또한 국내 철도 건설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이자 녹색성장의 획기적 대안이다. 도민들의 꿈과 여망을 실현해 주면서 최첨단 친환경 사업이라 믿는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더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국민들이 동참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관광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단순한 교통 또는 녹색기여만이 아니라 건설 시작부터 상당한 의미가 될 것이다. 경기도가 그 주체로 이 사업을 힘있게 주도해 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