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신년인사회
일시 : 1월 6일
장소 : 수원 리츠호텔
참석 : 김성회 국회의원, 자유총연맹 회원 500여명
인사 :
눈이 정말 많이 왔다. 서설 대설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국운 융성하는 새해가 되리라 확신한다. 자유총연맹은 다른 단체와는 다르다. 아직 북한이 있고 중국은 공산국가여서 자유총연맹은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여러분 특색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단체다.
여러분처럼 바른 정신을 가진 분들이, 아직 북에 있는 경기도의 개성땅과 이산가족, 그리고 배치된 주한미군, 육해공 등 전세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이곳 경기도에 함께 계셔서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바로 여러분이며 협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