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미국 어린이들도 부러워할 최고의 영어교육
GEV 프리머스(GEV Primas)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최고들이 손잡았다’
대한민국 최고 영어 인프라 시설을 갖춘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일등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조선일보교육미디어가 함께 만든 GEV 프리머스(GEV Primas)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지난 1월 12일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 및 빌 클린턴, 시어도어 루즈벨트, 리처드 닉슨 등 전?현직 미국 대통령 자녀들이 재학하는 학교로 유명한 미국 동부 최고 명문사립인 시드웰 프렌즈 스쿨(Sidwell Friends School)의 감수를 받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시드웰 프렌즈 스쿨의 교장인 Richard Lodish 박사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조선일보교육미디어 방문 시 ‘한국에 나의 자녀(손자)들이 있었다면 꼭 보냈을 만큼 훌륭한 시설과 프로그램’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프리머스 프로그램은 5세~7세를 대상으로 ESL Learning의 오전 영어집중 수업, Practical English 통합영어 수업, Afternoon Activity Classes 오후 몰입 수업 등이 특징인 \GEV 프리머스 키즈‘와 초등학생(1~3학년) 대상으로 미국 현지 초등수업과 유사한 몰입교육이 장점인 ’GEV 프리머스 주니어‘로 나뉘어 2009년 3월부터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운영되며, 운영 설명회는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1월 19일(화) 오전 11시에 다시 한 번 개최된다. [자료 문의 경기영어마을 031-956-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