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자연&자이 분양순풍
자연&자이 1순위 마감, 최고 경쟁률 169 : 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의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자연&자이’ 아파트가 18일 수도권 1순위 접수 결과, A14블록에서 최고 169.38대1(평균 40.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7개 전 타입 마감됨으로써 2010년 분양시장의 순조로운 닻을 올렸다.
지난 달 청약저축 물량임에도 최고 경쟁률 21.2대1(평균경쟁률 6.1 대1)로 14개 전 타입 마감된 경기도시공사의 "광교 자연&힐스테이트"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갔다.
이는 고품질 최고 아파트를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하는 경기도시공사의 정책의지가 수요자의 공감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광교 자연&자이는 초기 단계부터 현상공모를 통해 밑그림을 그리고, 최고의 건설사들의 경쟁을 거쳐 고품격 주택품질을 보장하였고, 주변 광교신도시 분양주택 대비 약 4천만원에서 6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공급되었다.
※ 광교신도시 최근 분양아파트 일부 주택형 가격비교 표 (참고)
구분 |
전용면적 |
분양가(원) |
비고 |
래미안 광교 |
120㎡(구 47평형) |
657,190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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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베르디움 |
122㎡(구 47평형) |
651,500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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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이 |
125㎡(구 47평형) |
593,032천원 |
A14블록 125B형 |
한편, 경기도시공사 이계삼 광교사업본부장은 광교 에듀타운 아파트 분양 성공에 대해 “광교신도시는 명품신도시입니다. 명품신도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도시입니다. 이곳에 명품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에듀타운 아파트 사업의 정책목표였습니다. 시민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고품격 도시와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수) 14시 이후이며, 계약은 다음달 1일(월)에서 4일(목)까지이다. (문의전화 : 1577-0664)
자료문의 기획홍보처 고객홍보팀 (031-220-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