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1일 수원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아이돌봄 사례관리 컨설팅’을 개최했다.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2곳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기 남부권(11일), 경기 북부권(12일)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안전사고·아동학대·민원 대응에 대한 기관 간 표준 대응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내용은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발생 시 보고 절차 ▲민원 접수·처리 및 사후관리 ▲조정위원회 운영 절차 ▲사례 기반 토의 등이며, 강의와 토의를 병행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컨설팅을 통해 안전사고·아동학대 보고 체계의 기관 간 일관성을 높이고, 민원 대응과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