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자녀 안심귀가서비스 협약식
일시 : 3월30일
장소 : 수원 경기도청 상황실
인사 :
경기도 최근 치안이 좋아지고 있다. 경찰서와 cctv는 늘어나고, 경찰관은 증원되니 그렇다. 여러 봉사단체의 노력까지 합쳐져 치안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유엔에서 인증하는 안전도시이기도 하다. 윤재옥 경찰청장님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수원시는 안전시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해야 한다. 안전이 일번이고 다음으로 공부도 잘 하고 밥도 잘 먹는 게 있는 것 아닌가 한다. 경기도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력한 대책들을 지속 만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