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道 홈피 장애인접근성 전국 꼴찌” 관련
2010. 4. 20(화) 일자 경인일보 “道 홈피 장애인 접근성 전국꼴찌” 보도와 관련 기사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보도내용
경기도 홈페이지가 16개 광역지자체 중 장애인이 이용하기 가장 불편한 홈페이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대표 홈페이지의 웹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울산시, 인천시와 함께 80~90점 사이로 웹 접근성 최하위 그룹에 속했다.
□ 설명내용
행정안전부에서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대표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는 2009년 11월에 실시한 내용으로서 경기도의 경우 장애인 웹접근성 고도화 사업추진 이전의 평가자료임.
경기도는 장애인 웹 접근성 고도화를 위하여 2009년 5월부터 12월 28일까지 홈페이지 콘텐츠 고도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기술적 진보성 측면에서 미비점이 보완되어 정부지침에 따른 장애인 접근성 및 웹표준이 적용되어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도는 장애인들의 경기넷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새로 개발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하여 접근성 및 웹표준을 적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