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방위 및 비상대책 관계관 회의 개최
-‘천안함 관련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 개최-
경기도에서는 천안함 침몰사고에 따른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5.31(월)일 민방위 및 비상대책 관계관 영상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교통건설국장을 비롯 재난관리과장, 31개 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책 과장이 참석하여 민방위 및 비상대비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그에 따른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달했다.
민방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유사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민방위대원 비상연락망을 100% 정비하여 동원 체계를 갖추고 주민생존에 필수적인 민방위 시설?장비가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작동상태를 점검토록 하였으며, 특히 중앙 및 도, 시·군 간 상시 경보발령체계 유지는 물론, 6.15일 민방위의 날 훈련 시 화생방 등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 하였다.
또한, 비상대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비상복무태세 및 위기상황 단계별 대비태세 강화,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을지훈련 강화와 대테러 대응태세 및 안보의식, 민심 안정이 강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평소 민방위 및 비상대비 대비태세를 정비·강화함으로써 어떠한 외부의 공격이나, 무력 등에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천안함 침몰사고에 따른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5.31(월)일 민방위 및 비상대책 관계관 영상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교통건설국장을 비롯 재난관리과장, 31개 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책 과장이 참석하여 민방위 및 비상대비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그에 따른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달했다.
민방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유사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민방위대원 비상연락망을 100% 정비하여 동원 체계를 갖추고 주민생존에 필수적인 민방위 시설?장비가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작동상태를 점검토록 하였으며, 특히 중앙 및 도, 시·군 간 상시 경보발령체계 유지는 물론, 6.15일 민방위의 날 훈련 시 화생방 등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 하였다.
또한, 비상대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비상복무태세 및 위기상황 단계별 대비태세 강화,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을지훈련 강화와 대테러 대응태세 및 안보의식, 민심 안정이 강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평소 민방위 및 비상대비 대비태세를 정비·강화함으로써 어떠한 외부의 공격이나, 무력 등에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별첨
문의 재난관리과 8008-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