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 예정
노인 생활비 반 이상이 직접부담, 64.2%가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음
도내 노인인구(65세 이상) 변화 추이
(단위 : 천명)
구 분 |
2005년 |
2009년 |
2013년 |
2017년 |
2021년 |
2025년 |
2029년 |
전체인구(A) |
10,697 |
11,461 |
12,152 |
12,733 |
13,222 |
13,638 |
13,978 |
노인인구(B) |
756 |
965 |
1,373 |
1,665 |
2,095 |
2,687 |
3,355 |
비율(B/A) |
7.1% |
8.4% |
11.3% |
13.1% |
15.8% |
19.7% |
24.0% |
○ 노인인구 비율 20년후 3배이상 증가 전망 : 7.1%(‘09년)→24.0%(’29년)
※ 노인인구 비율이 7%이상 고령화사회, 14%이상 고령사회, 20%이상이 초고령사회로, 경기도의 경우 2005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으며, 2019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 예정(2010.8월말로 도내 노인인구 100만이 넘어섬)
○ ‘08년 기준 평균정년 57.14세(노동부 조사) 도민 기대수명 80.67세 (통계청 조사/남 77.44세, 여 83.55세)로 퇴직후 20년 이상 더 살 것으로 기대
○ 18세 이상 도민 63.9%가 노후준비(남 69.6%, 여 58.3%)를 하고 있음
- 노후준비 방법 : 국민연금(34.9%), 사적연금(23.4%), 예?적금?저축성보험 (22.7%)순
- 성별로는 남자 국민연금(41.2%), 사적연금(21%), 예?적금?저축성보험 17.4%, 여자는 예?적금?저축성보험(28.8%), 국민연금(27.7%), 사적연금(26.2%)순
부모님 부양 등 노인 관련 도민 의견
○ 노인 생활비, 반 이상(58.2%)이 본인 및 배우자가 직접 부담
- 자녀 또는 친척 지원 36.3%, 정부 및 사회단체 지원 5.5%
※ 직접 부담하는 경우 근로?사업소득(54.9%), 재산소득(18.4%), 연금?퇴직금 22%, 예?적금(4.7%)임
- 노인(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 28.5%(‘00년) → 31.8%(‘09년)
○ 자녀와 동거여부, 62.4%가 같이 살고 있지 않음
- 같이 살고 있지 않는 이유는 따로 사는 것이 편해서(41%),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22.1%), 독립생활이 가능하므로(21.2%)순
○ 노인들이 겪는 가장 어려운 문제, 경제력(42.6%), 건강문제(37.2%)순
- 노인가구 절대빈곤율 : 39.24%(03년)→46.13%(05년)→54.74%(07년)
○ 받고 싶은 서비스로는 건강검진(36.2%), 간병서비스(22.6%), 가사서비스(13.6%), 취업알선(11.6%), 취미여가활동 프로그램(9.8%)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