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선9기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이 지난 21일부터 어제 26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도 진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기도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사전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는 10월 16일과 23일 두 차례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조직개편과 관련된 경기도 유관 단체와의 면담을 통한 의견 수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여러 단체 및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 협의하여 11월 중으로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직개편으로 인한 직원들의 근무 불편 사항, 인사 적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