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할지역 도서관 및 복지관에서 ‘노인인식개선 사진전’ 개최
○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8월~11월 관할지역 내 도서관 및 복지관에서 노인인식개선 사진전 개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한귀영)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관할지역 도서관과 복지관의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인식개선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진전은 ‘내가 바라는 000세상’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2023년 노인인권 사진 공모전 출품작으로, 어르신들의 시선에서 본 일상과 삶의 메시지를 통해 노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진전은 고양시 신원도서관(7. 30. ~ 9. 1.)을 시작으로 고양시 일산도서관(9. 1. ~ 9. 11.),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9. 14. ~ 9. 23.),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10. 1. ~ 10. 15.),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11. 2. ~ 11. 12.)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는 신원도서관에서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어르신들의 사진을 감상하며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어 좋았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한귀영 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어르신들이 직접 바라본 일상과 삶의 모습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어르신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노인을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닌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의 삶과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모든 세대가 노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인식개선 및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으로 고양시, 김포시, 연천군, 파주시를 관할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로 노인학대 신고 전화(☎1577-1389) 24시간 운영, 학대피해노인 및 학대행위자 상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