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100여 청평면 주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받는다
청평면 보건지소 준공
【가 평】 가평군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17일 청평면 보건지소 준공식을 가졌다.
청평면 22개리 5,700여 세대 1만3,100여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될 이날 준공식에는 이 진용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지역단체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커-팅하며 축하를 나누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기관 현대화 및 노령화에 대비한 건강장비 확충과 쾌적한 진료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평면 보건진소 신축은 지난 84년11월에 건립되어 노후되고 비좁아 주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욕구충족과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 3월에 착공했다.
4억4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청평면 보건지소는 연면적 414.24㎡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서 진료실, 보건교육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쾌적한 진료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축된 청평면보건지소는 단순 진료기관의 역할수행 차원을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방문,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도·농복합구조를 가진 지역특성과 노령화사회에 대응해 한방진료실과 상담실을 설치,운영해 농부증과 퇴행성질환의 치료와 예방은 물론 건강에 대한 상담등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청평면 보건지소는 일반의,한방의 각1명과 보건관계공무원2명이 내과.한방진료,예방접종, 찾아가는 방문 진료활동등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고자 지속적으로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은 물론 현대화된 건강장비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꾀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의 : 보건행정담당 (☎580-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