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자원새롬센터 준공식 개최
- 1일 40톤 처리...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폐기물량 최소화 기대 -
연천군은 5월 2일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인 자원새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의 위생적 감량과 매립대상 폐기물량의 최소화는 물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한 자원새롬센터에 대해 사전점검 및 시험가동 실시 등을 거쳐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행사는 김규선 연천군수, 군의회 의원, 한국환경공단, 시공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와 사업추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축사 및 테이프 컷팅에 이어 센터시설물 견학이 진행됐다.
자원새롬센터는 청산면 대전리 457-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 4월에 착공해 건축연면적 2,730㎡(지상4층, 지하1층)로 조성하였다.
소각처리시설 용량은 스토카 연속연소방식을 적용해 하수슬러지 6톤을 포함 1일 4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파쇄, 반입, 소각, 냉각, 재처리, 폐수, 여열이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각처리시설 준공으로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재활용으로 2차 환경오염의 최소화가 기대된다”며, “소각처리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