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개통되는 풍덕천~수서·분당 연결 도로 가운데 동막천 2교 전경. ⓒ 피클뉴스
경기도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에서 수서·분당간 도로를 연결하는 2.71km 구간에 대해 30일 조기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4차선인 이 도로는 판교택지개발사업의 입주민과 성남시, 용인시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 1천13억원을 들여 지난 2005년 12월에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조기 개통하게 됐다.
도는 이에 따라 금곡IC확장공사 개통시기 등 주변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한 동시개통을 추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0일 용인 풍덕천동 등 수지지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번 개통도로의 좌측도로인 풍덕천사거리에서 분당 금곡IC까지 2.3㎞ 구간에 대해 조기 개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