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 피겨 queen 김연아 선수가 2월 20일 목요일 새벽부터 2월 21일 금요일 새벽까지 러시아에서 열리는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 참여했다.
피겨 퀸인 김연아 선수는 아이스버그 경기장에서 여자 싱글 피겨대회에 출전하였다. 2월 20일에 열린 여자 싱글 쇼트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 합계, 74.92점을 얻었다. 또 2월 21일 금요일 새벽에 펼쳐진 여자 싱글 프리에서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기술점수<TES> 69.69와 김연아선수의 장점인 예술점수<PCS> 74.5로 144.19점을 받아,총점 219.11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또, 아사다 마오(일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 그레이시 골드(미국)등은 김연아 선수의 경쟁자다. 하지만 뜻 밖에 일이 일어났다. 여자 싱글 피겨대회에서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피겨 1위) 선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또, 캐롤리나 코스토너(이탈리아·피겨 3위), 그레이시 골드(미국·피겨 4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피겨 5위), 아사다 마오(일본·피겨 6위)로 김연아 선수의 경쟁자가 넓혀졌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는 3회전 점프를 할 때, 한 발로 착지하는 것을 소트니코바 선수가 두 발 모두 사용하여 착지하였다. 하지만 아주 조금의 점수만 감점이 되었다. 또한, 이번 1위를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선수가 심판에게 약 14점 정도의 엄청난 가산점이 부여돼, 소트니코바가 1위에 오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문제들이 생겨 네티즌 사이에서, ‘김연아 소치 올림픽 문제제기 청원’이란 서명운동이 생겼다. 세계인과 대한국민은 이번 문제에 대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 김연아 재심사 서명운동이 생겨난 것이다.
이번 러시아 선수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에게 심판들이 많은 가산점과 적은 감점을 주고, 세계 피겨 챔피언에게는 적은 가산점과 최대한 많은 감점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면 여자 싱글 피겨는 실력이 아닌 심판들의 편으로 메달이 수여가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이러한 문제가 자주 일어나면 이 시합은 의미조차도 없는 것 아닌가. 이러한 사건은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김연아 소치올림픽 문제 제기 청원 사이트 (change.org) ⓒ change.org/change.org 홈페이지
하지만, 당사자인 김연아선수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마지막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연기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인터뷰를 한 바가 있다.
대한민국 피겨선수인 김연아 선수의 은퇴 소식과 함께 2월 23일 새벽 1시 30분경에 열리는 갈라쇼가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쇼다. 김연아 갈라쇼 순서는 20번째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 금메달을 가져간 소트니코바 아델리나 선수는 25번째 순서로 결정됐다. 이어서 아사다 마오는 9번째, 그레이시 골드는 18번째로 배정됐다.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2월 23일 새벽 3시경 김연아의 마지막 쇼가 열렸다. 김연아 선수는 ‘Imagine’이라는 곡에 맞혀 연기를 하였다. 마지막 쇼에서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잘 드러난 연기였다. 또한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 선수는 ‘Smile, What a wonderful world’라는 노래로 연기를 선보였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상큼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18번째로 연기한 그레이시 골드 선수는 ’All that Jazz’ 라는 곡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4년 러시아에서 열린 소치올림픽은 김연아 선수의 멋진 마지막 무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