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산지관리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4년 전국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https://gnews.gg.go.kr/OP_UPDATA/UP_DATA/_FILEZ/201410/20141021130839215016804.jpg)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산지관리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4년 전국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 경기G뉴스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산지관리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4년 전국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안성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산지관리 분야 담당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정책의 이슈와 규제 합리화’ 등 산지관련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기관별 산지관리 우수사례발표 및 산지관리 업무 발전방안 토론에 이어 현장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범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산지관리정책의 방향 및 정보를 공유하여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 등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