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줄넘기 축하 공연 ⓒ 이서연/꿈나무기자단
본 기자는 지난 2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에서 제3기 꿈나무기자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첫 번째로 축하 공연인 ‘태권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태권도와 음악 줄넘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3기 기자단 선서식 ⓒ 이서연/꿈나무기자단
두 번째로 개회와 2기 기자단 활동 소개가 있었다. 또, 영상콘테스트 우수작 영상이 상영되었다. 열심히 취재에 임한 기자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세 번째로, 키썸, 샘 해밍턴 등의 홍보대사들과 2기 기자들이 축하 메시지 영상을 보았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꿈기자들의 마음이 담긴 기자단 선서도 하였다.
남경필 지사님과의 토크쇼 ⓒ 이서연/꿈나무기자단
마지막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님와의 토크쇼, 돌발 퀴즈 시간이 있었고, 꿈나무기자단 활동 소개 및 기사작성법 강의가 있었다.
본 꿈기자는 2기 때도 활동하였지만, 3기 때는 더욱 열심히 기자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3기 꿈기자 여러분,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