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가 이들의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 G-LIFE 편집팀
어느덧 겨울은 흔적(꽃샘추위)만 남긴 채 봄에게 시공(時空)의 자리를 모두 내어주었습니다.
따스하고 훈훈한 봄바람이 경기도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춘풍이 일부 ‘몰지각한’ 불청객 황사까지 몰고 오긴 했어도 도민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봄바람을 타고 희망의 메시지들이 날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은 다양한 취업자들,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미생의 구직자들에게 보내는 반가운 희망의 메시지들인 것입니다.
<G Life> 3월호가 이들의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