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족은 물론 소외된 이웃들도 한번쯤 살펴야 할 5월입니다.
경기도의 5월은 소외된 이웃을 아낌없이 배려하는 아름다운 경기도민들로 인해 행복지수가 높아졌습니다.
어르신들의 힘든 읍내 나들이를 도와주는 여주시 북내면의 행복택시 기사 채순근 씨, 이웃집 홀몸 어르신의 돌봄 봉사자로 나선 시흥시 신천동의 김창희 씨 등이 그들입니다.
몸이 다소 불편한 가운데서도 경기도와 함께 자기 꿈을 꿋꿋하게 실현한 도민들 역시 경기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받아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룬 시각장애인 문광만 씨,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받아 컴맹 탈피는 물론
정보화 강사로도 활약하는 최숙화 어르신 등입니다.
이처럼 ‘행복한 경기도’ 실현의 주체는 바로 경기도민들입니다.
<G라이프>는 소외된 이웃들과, 자신의 행복에 앞장서는 자랑스런 도민들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G라이프는 소외된 이웃들과 자신의 행복에 앞장서는 자랑스런 도민들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G라이프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