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디션으로 ‘通’한다 ⓒ G라이프 편집팀
대한민국의 오디션 열풍, 그 인기 비결은 비교적 간단했다.
외모와 퍼포먼스 중심의 연예계와는 달리 철저히 실력만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 때문이다.
오디션 무대는 단순히 연예인 등용문을 넘어 기적 같은 감동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여기 또 하나의 기적과 감동을 선사하는 오디션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춤이나 노래 실력이 아닌 정책, 창업, 게임, 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라는 것.
경기도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남녀노소, 학력, 신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승자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경기도는 오디션으로 ‘通’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