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함께` 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함께 어울리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는 밝은 상상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이 `함께`라는 어울림의 단어를 정치에 도입한 이른바 `경기도 연정` 즉, `경기도의 연합정치`가 어느덧 1년을 맞이합니다.
`행복한 경기도`라는 하나의 목표로 여당·야당 정치적인 입장을 뒤로 하고 연합으로 손을 맞잡은 지 1년.
어렵지만 성취감 있던 `지난하다`라고 표현됐던 1년의 시간을 각계의 전문가들과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경기연정 정책토론회`가 있어 찾아가보았습니다.
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연정을 말하다
개회식에서 있던 개회사, 환영사와 축사에서 새삼 되새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정의 의미입니다.
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연합정치, 연정은?
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경기 연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다.
[연정의 성과와 한계] 말!말!말!
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경기 연정의 발전 과제] 토론 말!말!말!
경기 연정 1년,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 경기연정 정책토론회 ⓒ 달콤한나의도시경기도(블로그)
두 나무가 따로 자라다가 가지가 맞닿아 하나로 합쳐진 연리지처럼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목표 하나로 소통과 타협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경기도 연정`에서 희망의 정치를 봅니다.
[출처/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글. 사진: 경기넷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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