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를 읽고 난 뒤 간단한 소감을 독자엽서나 G-Life 웹진(glife.gg.go.kr) 독자의견 게시판 또는 페이스북(ww.facebook.com/magazineGlife),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magazineglife)에 남겨주세요.
독자평 코너에 소개된 분들께는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1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또한 독자평 코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뮤지엄 초대권(2장씩)도 드립니다.
독자평 코너에 소개가 결정되거나 선물 받으실분들께는 참여해주신 채널을 통해 개별연락을 드립니다.
박순희(성남시)
다양한 축제 정보와 마음까지 뜨뜻한 겨울 맛집 소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정보가 다 있다고 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 찾으려고 하면 이렇게 정보를 모아놓은 것이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두고두고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이곳저곳 다양한 소식 많이 실어주십시오.
김희용(수원시)
‘따복’,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정겨운 말입니다. G-Life 1월호를 통해 2015년보다 2016년에는 더욱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어 기뻤습니다. FOCUS의 세 꼭지는 젊은 경기도를 보여주고, 경기뉴스는 올 한 해도 경기도민을 위해서 가야 할 길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복이 가득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첫 출발을 ‘굿모닝 경기, 굿 라이프 2016’으로 글과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박경수(서울시)
커버스토리의 ‘경기도, 2016년 이렇게 달라진다’ 기사가 정말 유익했습니다.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제도를 꼼꼼하게 실어주셔서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었는데 경기도민의 생활이 훨씬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그리고 도민을 위한 행정이 많이 개선되어 믿음직했습니다. 기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코너와 정보가 많아서 앞으로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허선숙(의정부시)
허선숙(의정부시) ⓒ G-Life 편집팀